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핸즈온더커피
- 지훈이와_함께라면_어떤_미래도_좋아
- #세븐틴 #세븐틴뮤지엄 #세븐틴카페 #세븐틴팝업스토어
- 일유커피
- 테아나우호수
- 덕질카페
- 천장투명버스
- 한식한상
- 리얼저니투어
- #세븐틴 #an_ode #세븐틴3집 #5종 #포카260종
- 밀레니엄찜닭
- 칸쟈니8
- 뉴질랜드
- 밀포드사운드투어
- 싱가포르가족여행
- 생일축하해지훈아
- 19961122
- 호비튼투어
- 카와라우브릿지번지점프
- 호머터널
- 하마킨더초콜릿
- 시부야파르코레레쥬니문
- 뉴질랜드번지점프
- 세븐틴 #odetoyou #blueray #언박싱영상
- 퍼기버거
- 이비스벵쿨렌
- 쟈니스jr 듀엣 duet 아라시 카툰 킨키키즈
- swee choon
- #세븐틴콘서트 #odetoyou
- 나비키친
- Today
- Total
목록나의여행기록들(해외편)/2018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랑카위 (7)
풀풀 일상로그

쿠알라룸푸르 야경 투어의 마지막은 쿠알라룸푸르의 아름다운 야경과 건물들 전날 이미 아침에 한번 봤던 곳들이라 뭐가 다를까 했다만 어느나라든 야경은 사람은 좀더 운치 있게 만드는것 같다. 메르데카 광장의 야경은 솔직히 주차되어있던 차들때문에 조금 짜증이 났었다. 어디 어느각도로 찍어도 이건 차들이 너무 잘찍혀서 ... 우리나라도 막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짜증 나긴 하는데 아쉽긴 했다. 메르데카 광장 옆이 시티갤러리라 ILOVEKL 조형물에도 갔는데 거기 밤에 페인트 칠 중이었다. 어제 낮에만 해도 사진열심히 찍었던 곳인데.. 어제 안찍었으면 큰일 날뻔했다. 그리고 두번째로 간곳은 페트로나스트윈타워 여기 야경이야 말로 꼭 소장해야하는 잇템 아니겠는가 ~!!! 열심히 찍었다. 아주 많이 하지만 야경 찍어본 사..

따지고 보면 오늘이 여행 마지막날 내일은 일어나서 공항가면 끝일것 같다. 호텔 이용하는데 수영장 한번 안이용해보면 아쉬울것 같아서 아침 7시 부터 수영 풀만호텔 시티센터는 수영장을 아침 7시부터 밤 10시 까지 사용할수 있다. 오늘은 12시 55분부터 투어가 있기 때문에 아침은 호텔에서 조식을 먹기로 했다. 어제 저녁 꼬치를 그렇게 먹었는데 이상하게도 아침에는 배가 고프더라 .. 수영도 고작 한 30분 정도 밖에 안했는데.. 조식을 완전배부르게 먹고 #반딧불투어 버스를 침대에 다시 들어 누워서 기다렸다. 반딧불 투어를 예약하곳은 이곳 투어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바딧불 투어로 행정도시 푸트라자야와 반딧불 투어를 같이 하는 코스다. http://tourmalaysia.co.kr/한국인 가이드 알렉스님과 함께..

다음으로 간곳은 센트럴 마켓 이었다. 관광객들이 기념품 사기도 나쁘지 않다고 하길레 가본 곳인데 .. 생각보다 물건은 많은데 살것이 없는 그런 곳이 었다. 맘에 드는 기념품은 생각보다 비싸고 친구들은 마일로로 만든 과자를 샀다. 배가 고팠는지 갑자기 크레페를 시킨 친구.. 맛은 있었다. 센트럴 마켓에서 나오고 나니 배도 고프고 맛나는게 먹고 싶어... 하면서 파빌리온으로 갔다. 이동은 역시 그랩으로 ... 파빌리온 스키야 샤브샤브 파빌리온 쇼핑몰 우리숙소랑 완전 가까운... 처음에는 그래도 말레이시아 현지 음식을 먹어야지 하고 이야기 했지마... 우리는 결국 무한리필 샤브샤브에 가고 말았다. 일식 스키야키 ... 파빌리온 6층 도쿄 스트릿 코너쪽에 위치해 있다. 일단 고기가 무제한이라 마음에 든다. 그리..

전날 밤 랑카위에서 쿠알라룸푸르에 도착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티켓 택시를 끊고 택시비를 무려 118링깃을 주고 숙소 풀만호텔 시티센터에 도착했다. 숙소는 갈끔하고 좋았고 일단 우리는 2일간의 투어들로 너무 지쳐 있어서 빨리 쉬기로 했다. 하지만 다음날 돌아가는 친구를 위한 또다른 시티투어가 .... 바투동굴 우리 숙소에서 택시로 한 35분 정도 걸리는 바투동굴 내일 진행할 푸트라자야 반딧불 투어에 포함되어있지 않아 쿠알라룸푸르 첫번째 코스로 당첨 되었다. 택시를 타고 유유히 도착 해 보니 평일 인데도 입장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나는 나와 한친구는 긴치마라고 패스 다른친구와 막내가 반바지 짧은 치마라고 걸려서 긴 천 같은걸로 하체를 싸고 계단을 올라야 했다 천은 대여하는거라 5링깃을 내고 내려올때 다시 ..

우리의 첫 숙소였던 버자야 리조트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렇게 예쁜 장소 였다. 어제 숙소에 도착 했을때는 이미 해가진 뒤라서 차를 타고 이동 하는데 산같은 곳만 자꾸 올라가서 너무 무서웠는데 거기다 침대에 누우니 원숭이 울음 소리가 ... ... 해가 지는것 같겠지만 해가 뜨는 모습이다. 코랄투어가 8시에 있어서 일행 모두 완전 서둘러서 짐정리를 하고 빠져 나왔다. 저번 여름 휴가랑 다르게 리조트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이번 여름 휴가 너무 아쉽다. 코랄 투어는 8시에 버스가 우리를 데리러 와서 버스타고 빙글빙글 산을 (숙소가 산이야.. ) 내려와서 배 선착장으로 데리고 갔는데 꽤 큰 버스였다. 코랄투어는 https://cafe.naver.com/speedplanner 여기서 했다. 코랄 투어는 온통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