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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원장 시골밥상 본문

맛있는 시간

풍원장 시골밥상

풀푸레 2019. 11. 18. 16:28

친구들과 오랜만에 간 밥집

하루에 한끼는 거의 시켜 먹는 와중에 바람도 쐴겸 해서 기장쪽으로 갔다.

뭐 대다수의 사람이 그렇겠지만 우리도 검색으로 밥집을 찾고 지나가던 길에 밥집 발견

나름 맛집이라 그런지 도착하니 사람들이 많았다.

메뉴판

나중에 보니 체인점도 곳곳에 있는 매장 이었는데

기장이다 보니 놀러온 사람들이 좀 많이 보이는 듯 했다.

조금만 가면 힐튼호텔이랑 아난티 호텔도 있고 하니 지나가다 보면 보이는 음식점 쯤 되는 듯

깔끔한 반찬

반찬이 너무 많이 나와서 다 먹지도 못한다.

무난무난한 반찬의 퍼레이드 였던 듯

따듯한 밥 한끼 생각 날때 가면 될듯

뜨끈뜨끈한 솥밥은 맜있었다.

무쇠솥에 하면 밥이 왜 이렇게 맛있지?

아무튼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장 올때 생각 나면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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